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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TIMF앙상블, 내달 13일 '한국작곡가의 밤'
관리자
조회수 : 1061   |   2020-04-27

TIMF앙상블, 내달 13 '한국 작곡가의 밤'

창작음악의 현재와 미래 조명
'2020
사운드 온 디 엣지' 시리즈

  • 등록 2020-04-24 오전 10:31:27

    수정 2020-04-24 오전 10:31:27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TIMF앙상블이 오는 5 13일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사운드 온 디 엣지’(Sound on the Edge, SOE) 시리즈 ‘한국 작곡가의 밤’을 공연한다.

    TIMF
    앙상블의 연중 기획 시리즈인 SOE는 매년 참신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주목받는 공연이다. 올해는 총 4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올해 첫 프로그램인 ‘한국 작곡가의 밤’은 이 시대 한국 작곡가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한국 창작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다. .

    한국 현대음악의 대가로 평가 받는 강석희의 ‘Buru’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곡가 최지연, 유도원, 이병무, 신진 작곡가 강상언의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챔버 심포니’는 오는 9 18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프레드릭 제프스키(Frederic Rzewski)의 ‘포켓 심포니’가 한국 초연되고 △윤이상의 ‘캄머심포니 1번’ △앤더스 힐보리(Anders Hillborg)의 ‘증발된 티볼리’ △존 애덤스(John Adams)의 ‘선 오브 챔버 심포니’ 등을 연주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TIMF앙상블 연주자 시리즈’는 오는 11 1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단원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는 콘트라베이시스트 이정우의 독주회가 준비돼 있다.

    콘트라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지오반니 보테시니(Giovanni Bottesini)부터 러시아 출신의 젊은 작곡가 로버트 카라페치얀츠(Robert Karapetyants)의 현대 작품까지 이정우가 선보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마지막 공연인 ‘믹스 앤 매치’는 오는 12 16일 일신홀에서 개최된다.

    장구, 아쟁, 가야금 등 전통악기와 앙상블이 결합된 조은화의 곡부터 △김지현, 토마스 오스본의 듀오 작품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를 주제로 한 김범기의 ‘어느 젊은이의 죽음’ △나실인의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2020 사운드 온 디 엣지’의 전 공연 패키지는 인터파크 티켓과 TIMF앙상블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6만원, 학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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